[2020.05.15] SKT, 세계 최초 양자 보안 5G 스마트폰 출시

작성일
2020-05-1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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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양자기술로 보안성을 높인 5G 스마트폰을 선보인다.

SK텔레콤은 자회사 IDQ(ID Quantique), 삼성전자 등과 세계 최초로 양자난수생성(QRNG·Quantum Random Number Generator) 칩셋을 탑재한 ‘갤럭시A 퀀텀’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제품에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크기(가로·세로 2.5㎜)의 양자난수생성 칩셋이 탑재됐다. 이 칩셋은 예측이 불가능하고, 패턴이 없는 난수를 생성한다. 난수는 각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사용하는 암호키를 생성해 스마트폰 이용자가 서비스를 안전하게 사용하도록 돕는다.

양자보안 기술은 기존 보안 체계를 위협하는 양자컴퓨터 등장 이후 중요도가 커지고 있다. 갤럭시A 퀀텀 출시는 일반 사용자가 양자보안 기술을 체감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시사점이 크다는 설명이다. 그동안 양자보안 기술은 주로 통신망과 서버 등 기업 간 거래(B2B) 분야에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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