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픽스, 2025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 차세대 스마트 호신 디바이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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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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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개인안전 전문기업 ㈜세이픽스(대표 성정모)는 오는 2025년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5 국제치안산업대전’에 참가해 차세대 스마트 호신 디바이스 ‘안저니(Anjourni)’를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를 통해 세이픽스는 단순한 방어 도구를 넘어 사용자 행동 대응력 향상을 지원하는 스마트 개인안전 솔루션으로서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안저니’는 기존 호신용품의 불편함을 개선해 실제 상황에서 누구나 빠르고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2단계 간단 동작 구조와 최대 3.5m 이상의 직선 분사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며, 카트리지 교체식 구조로 연습용과 실전용을 자유롭게 교체할 수 있어 실전 대응 훈련이 가능하다. 또 스마트폰 액세서리형 디자인을 적용해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휴대할 수 있다.
세이픽스는 현재 개발 중인 전용 앱 플랫폼과의 연동을 통해 개인 성향 기반 심리 테스트, AI 기반 위치 위험 알림, 사용 가이드 및 훈련 리마인드, 맞춤형 안전 콘텐츠 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제품을 넘어 사용자 맞춤형 ‘개인안전 생태계’로 확장한다는 목표다.
최근 범죄 사건 증가와 사회적 불안 확산으로 국민의 치안 불안감은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여성과 1인 가구, 고령층 등 취약계층은 범죄 위험에 구조적으로 노출돼 있다. 이에 따라 효과적인 개인안전 제품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지만, 시중 호신용품은 복잡한 사용법, 제한적인 훈련 기회, 유지관리 문제 등으로 실제 위급 상황에서 활용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세이픽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간의 위기 심리 반응(Fight·Flight·Freeze)에 기반한 제품 설계와 안전 콘텐츠, 반복 훈련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예방 중심의 안전 행동 유도에 초점을 맞췄다. 이 제품은 경찰과 지자체, 기업의 치안 강화 프로그램, 사회 안전망 사업, 공공 안전 키트 등과 연계해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이픽스는 2024년 예비창업패키지와 경기도 지원사업을 통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았으며, 일본 도쿄 ILS 전시회에서는 일본 대기업과의 27건 미팅을 성사시키며 해외 시장에서도 가능성을 확인했다. 국내에서는 파주시 여성안심키트 공급, 구로구 우수기업 선정, 국내 대기업 복지몰 입점, 취약계층 연계 사업 등 공공기관과 기업들과의 협력 사례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세이픽스는 B2C뿐 아니라 B2B, B2G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앞으로 용액 구독형 모델, 심리 기반 안전 콘텐츠 구독 서비스, 기관·지자체 맞춤형 안전 키트 공급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개인안전 종합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성정모 대표는 “세이픽스는 단순한 개인안전용품 기업이 아니라 기술, 콘텐츠, 교육을 통해 일상 속 대응력을 높이는 기업을 지향한다”며 “이번 국제치안산업대전을 통해 국내외 치안·보안 파트너들과 협력해 더 넓은 안전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출처:https://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79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