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레가(주), 2025 국제치안산업대전 참가
Date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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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방지장치 Interlock7500 사용모습글로벌 안전 및 의료기술 선도기업 드레가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국제치안산업대전(Police Expo 2025)에 참가해 교통안전과 공공치안 강화를 위한 첨단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드레가는 음주운전 방지 기술의 핵심 제품인 음주운전 시동방지장치 Drger Interlock 7500을 주요 출품작으로 소개한다. 이 장치는 운전자가 차량 시동을 걸기 전 호흡 측정을 실시해 기준치를 초과하는 알코올 농도가 검출될 경우 엔진 시동을 차단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음주운전 사고를 예방하고 도로 안전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다. 여객 및 화물 운송 차량, 지게차·크레인 등 특수차량, 산업 현장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하며, 유럽과 미국에서는 법적 음주운전 방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한국에서도 2024년 10월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5년 내 2회 이상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사람이 다시 면허를 취득하려면 반드시 차량에 음주운전 방지장치를 장착해야 한다.
Drger Interlock 7500은 빠르고 직관적인 사용 편의성을 갖췄으며 친환경 생분해성 마우스피스를 적용했다. 극한 기후 조건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위·변조 방지 기능과 암호화 기반의 안전한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탑재했다. 또한 카메라와 무선 통신 모듈을 선택 사양으로 제공해 법적 규제 프로그램과 연계할 수 있다.

음주운전 방지장치 Interlock7500한국드레가는 이와 함께 음주측정기와 약물검사 장비 라인업도 선보인다. 드레가의 알코테스트 시리즈는 70년 이상 전 세계 경찰청과 단속기관이 공식 채택해온 장비로, 빠르고 정확한 호흡 알코올 측정이 가능하다. 휴대성이 뛰어나고 내구성이 우수해 음주운전 단속, 현장 단속, 기업 보안 관리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약물검사 장비 Drger Drugcheck 3000은 타액을 활용해 현장에서 신속하고 비침습적으로 마약 및 불법 약물 사용 여부를 판별할 수 있다. 다중 약물 동시 검출이 가능해 법집행기관은 물론 산업 현장과 교통 안전 관리에서도 활용되고 있으며, 특히 음주와 약물을 동시에 단속해야 하는 상황에서 효과적인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밖에도 한국드레가는 다양한 유해가스를 신속하게 탐지해 현장의 안전을 확보하는 휴대용 가스감지기, 화학물질과 위험 물질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는 고성능 보호복 및 개인보호장비를 함께 전시한다.
한국드레가는 이번 국제치안산업대전을 통해 음주운전 예방과 약물 검사, 공공 안전 향상을 위한 혁신 기술을 국내외 관계 기관과 산업계에 공유하고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찰청 주최 전시회인 2025 국제치안산업대전은 치안·보안·안전 산업의 혁신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촉진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업계 종사자와 시민 모두에게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