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즈블라썸, 2025국제치안산업대전 참가...‘차세대 콘텐츠 보안 기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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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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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스 워터마크 기반 콘텐츠 보안 기술로 오디오에서 영상·이미지까지 한 번에 보호














콘텐츠 보안 기술 기업 뮤즈블라썸(대표 조은선)이 오는 10월 22일(수)부터 25(토)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5 국제치안산업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뮤즈블라썸은 오디오에 이어 이미지〮 영상까지 포괄하는 스텔스 워터마크 기반 콘텐츠 포렌식 보안 기술 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기술은 불법 복제, 유포 및 무단 사용을 차단하고 K-콘텐츠를 비롯한 글로벌 창작물의 안전한 유통환경을 구축하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앞서 2023년부터 오디오 콘텐츠의 저작권 보호 및 C2PA 국제 표준 인증 시스템을 탑재한 오디오 워터마킹 솔루션 ‘오디오 디펜스(Audio Defence)’를 개발해 지난해 베타 서비스를 오픈했다.

해당 기술은 음원에 들리지 않는 메시지를 삽입하여 콘텐츠 소유권 증명, 불법 유출 추적, AI 생성 콘텐츠의 진위 검증 등 포괄적인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1년 여의 베타 기간 동안 창작자, 엔터테인먼트사, AI생성  음악 플랫폼, 오디오북/콘텐츠 서비스사 등이 활용하며 저작권 분쟁 최소화 효과를 직접 경험했다.

이번 신기술 개발을 통해 뮤즈블라썸은 오디오를 넘어 이미지와 영상까지 적용할 수 있는 포렌식 워터마킹 확장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음악·영상·이미지 산업 전반에서 저작권 보호와 유출 경로 추적, 창작자의 권익 보호까지 혁신적인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웹툰과 일러스트 등 K-콘텐츠는 물론, 엔터테인먼트 산업에도 적용돼 다양한 창작물의 불법 복제, 유통 및 무단 사용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한다. 메타데이터와 개별 수신자 정보가 포함된 워터마크를 통해 유출 시 출처 추적과 원저작자 인증이 가능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저작권 분쟁 해결과 안전한 유통 환경 구축에 기여할 수 있다.

뮤즈블라썸 조은선 대표는 “불법 복제와 유출 위험이 커지는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서 뮤즈블라썸은 보다 안전하고 투명한 창작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혁신적인 미디어 보안 기술 개발에 앞장서고자 한다”며 “오디오 뿐만 아니라 영상·이미지까지 아우르는 워터마크 솔루션을 통해 K-콘텐츠와 글로벌 시장의 저작권 보호와 신뢰 기반 콘텐츠 유통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뮤즈블라썸은 현재 관련 특허 출원과 대규모 추적검증 시스템 구축을 동시에 진행 중이다. 또한 B2B 기업을 위한 콘텐츠 보안 서비스 뿐 아니라 API 형태의 솔루션을 크리에이터, 웹툰·디자인 기업 등에도 제공하여  저작권 보호 생태계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2023년에는 한국저작권보호원의 저작권 보호기술 적용 사업에도 참여해 K-콘텐츠의 글로벌 저작권 안전망 확립에 기여한 바 있다.

한편, ‘국제치안산업대전’은 국내 유일 경찰청 주최 전시회로 메쎼이상이 주관하며, 자세한 내용은 ‘국제치안산업대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https://www.cbci.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6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