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동향

산업동향2024-09-13T09:22:49+09:00

대구TP-제주TP, '2025 국제치안산업대전' 참가

Date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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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현안 맞춤형 해결을 위한 교통 및 안전 치안현장 지원 서비스 시연








대구테크노파크(공동기관: (주)아이지아이에스)와 제주테크노파크(공동기관: (주)잇뉴, 메티스정보(주))가 오는 10월 22일(수)부터 25일(토)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5 국제치안산업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대구는 위치기반 서비스와 이동형 무인 드론 관제기술을 결합한 어린이 안전 등하굣길 서비스를, 제주는 과거 및 실시간 교통 데이터를 학습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활용해 1시간 후의 교통상황을 예측하는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의 경우 지난해 선보인 여성 안심귀가 서비스와 달리 올해는 이동형 무인 드론 관제기술과 어린이 대상 안전 등하굣길 서비스(드로니캅)을 결합하여 상시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보다 신속하게 현장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을 전시회에서 공개할 계획이며, 어린이 안전 기술 시연을 통해 참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는 렌터카 교통사고, 도로 혼잡, 도로 통제 등으로 인한 경찰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총 2종의(▲교통사고 위험 상황 초기인지 예측 서비스 ▲적설·결빙 위험 상황 초기인지 예측 서비스)를 소개한다.

교통사고 위험 상황 초기인지 예측 서비스는 제주도 내 도로의 교통량이 급증하는 시기나 시간대를 사전에 예측해 경찰에 경보 알림을 제공함으로써, 사고 발생 위험을 조기에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이다. 적설·결빙 위험 상황 초기인지 예측 서비스는 겨울철 실시간 수집되는 노면 상태와 기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로의 결빙 가능성을 예측하여, 경찰의 도로 순찰 및 통제 업무를 지원하도록 할 예정이다.

대구-제주 컨소시엄은 해당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으며, 2027년까지 진행되는 연구기간 동안 경찰 관계자 및 사용자(주민 등)와 긴밀히 협의하여 현장 수요에 최적화된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전시회장에는 직접 서비스에 대한 과정을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영상 시연 및 일부 서비스에 대한 미니 시연회를 기획하여 참관객들을 맞이한다.

국내 유일 경찰청 주최 박람회인 '국제치안산업대전'은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며, 시민참여 행사와 국제 컨퍼런스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출처:https://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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