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8] D·N·A 생태계 심장, '데이터 댐'…최기영 장관 "다양한 서비스 창출"
Date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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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댐은 강물을 저장해 농업, 전기생산 등에 폭넓게 활용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데이터 댐'도 마찬가지다. 강물 대신 데이터가 5G 망을 통해 수집·저장된 후 환경, 의료, 치안, 에너지 절감 등 다양한 산업 인공지능(AI) 분석에 활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8일 문재인 대통령의 '한국판 뉴딜' 디지털 경제 현장 방문에서 데이터 댐을 중심으로 디지털 뉴딜 추진 구상을 소개했다.
최 장관은 “강물을 저장하는 댐처럼 각종 데이터를 데이터 댐에 모으고 AI를 통해 환경·의료·치안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데이터 댐은 데이터 수집부터 데이터 축적·가공, 데이터 활용까지 전반을 지원하는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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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8일 문재인 대통령의 '한국판 뉴딜' 디지털 경제 현장 방문에서 데이터 댐을 중심으로 디지털 뉴딜 추진 구상을 소개했다.
최 장관은 “강물을 저장하는 댐처럼 각종 데이터를 데이터 댐에 모으고 AI를 통해 환경·의료·치안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데이터 댐은 데이터 수집부터 데이터 축적·가공, 데이터 활용까지 전반을 지원하는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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