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개발제품 시범 구매 제도에 이어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제품으로 선정된 '지키다(G.KIDA)'의 '안전호신키트'가 2021년부터 4년 연속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 선보여져 전시회장에 안전의 가치를 더한다.

‘지키다’는 7여 년간 해외 재난 국가에서 구호활동을 펼친 조상은 대표가 각종 재난 상황을 취재하고 지켜보며 실질적 도움이 될 제품 개발과 재난 상황에 대한 인지 향상의 사회적 의무를 느껴 설립된 재난, 안전용품 전문 기업이다.

지키다는 ‘보다 안전한 여행, 안심되는 일상’이라는 설립 모토를 가지고 지키다는 재난이 일상이 된 오늘날, 사람들이 최소한의 응급 키트로 안전한 삶을 살 수 있게 돕는다.

주력제품 '안전호신키트 gkd1'은 2021년 4189%의 성공적인 펀딩 이후 굿디자인, 글로벌 생활명품 등의 디자인 가치뿐만 아니라 벤처 창업 혁신 조달 상품, 기술 개발제품 시범 구매 제도,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제품에 선정되어 기술력까지 인정받은 바 있다.

특히 지난 2023 대만 발명 청 주최의 Taiwan Innotech Expo 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의 성과를 올려 국내외에 재난안전 기술의 중요성과 지키다의 기술력을 역설했다.

‘가볍게·안전하게·멋스럽게’ 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있는 안전 키트는 손바닥만 한 작은 크기에 100g으로 가벼울 뿐 아니라 알콜솜과 반창고를 비롯해 LED램프, 야광 스틱, 호루라기, 설탕, 우비, 신원확인용 ICE 카드 등 재난용품 8종이 알차게 구성되어 2022년에는 굿디자인, 2023년에는 글로벌 생활명품에 선정되었다. 키트를 걸 수 있는 스트랩에 야광, 반사 기능이 있어 가방, 캐리어 등에 달아 정전과 야간 시에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현재 지키다 안전호신키트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등산, 레저 분야 랭킹 1위로 그 인기를 자랑하고 있으며, 동반성장 몰을 통해 많은 기관에 안전의 가치를 담은 기념품, 홍보용품을 납품하고 있다. 국방부, 경찰청, 교육청, 등 다양한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재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씽크홀'과 롯데칠성 인기 소주 '새로'의 홍보 굿즈로도 활용되어 넓은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키다는 이번 국제치안산업대전을 통해 2024 강원 청소년 동계올림픽 삼성 갤럭시 부스에서 GIVEAWAY 사은품으로 활용된 호루라이트 DIY 키트, 불법 몰래카메라를 간편히 탐지하는 몰카탐지카드키링을 전시회에서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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