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1 빅데이터뉴스] '스마트 치안과 치안한류의 발판' 국제치안산업박람회, 인천에서 개막
작성일
2020-04-16
조회
1043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국내 최초로 마련된 국제치안산업박람회가 송도컨벤시아를 통해 21일 시작됐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와 경찰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메쎄이상이 주관을 맡은 제1회 국제치안산업박람회에서는 140개 기업 및 기관의 434부스가 마련됐다.
우리나라 치안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해당 전시회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스마트 치안과 치안한류를 주제로 실제 경찰에서 사용하는 제품과 첨단 기술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
제74회 경찰의 날 기념식과 함께 개최된 본 박람회 개막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박남춘 인천시장, 민갑룡경찰청장 등 주요인사가 우리나라 첨단치안산업 현장을 둘러보며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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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마련된 국제치안산업박람회가 송도컨벤시아를 통해 21일 시작됐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와 경찰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메쎄이상이 주관을 맡은 제1회 국제치안산업박람회에서는 140개 기업 및 기관의 434부스가 마련됐다.
우리나라 치안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해당 전시회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스마트 치안과 치안한류를 주제로 실제 경찰에서 사용하는 제품과 첨단 기술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
제74회 경찰의 날 기념식과 함께 개최된 본 박람회 개막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박남춘 인천시장, 민갑룡경찰청장 등 주요인사가 우리나라 첨단치안산업 현장을 둘러보며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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