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1 매일일보] KAI, 소형민수헬기(LCH) 고객 확보 나선다...'국산 헬기' 도입 기대

작성일
2020-04-1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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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황병준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1회 국제치안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KAI는 경찰청에서 운용 중인 수리온 기반의 경찰헬기 참수리의 활약을 알리고, 소형민수헬기(LCH)의 첫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사전 마케팅 활동에 펼친다.

KAI는 수리온 경찰헬기·해양경찰헬기, LCH 기본형·경찰헬기는 물론 국내 첫 전력화된 송골매 무인기 등 경찰의 공중 치안활동에 필요한 기동장비를 중점 선보인다.

경찰청은 정부기관 중 처음으로 국산 헬기를 도입해 지금까지 총 8대를 구매했다. 참수리 헬기 5대는 현재 경기남부, 경기북부, 경북, 전남, 충남지방경찰청에서 치안 유지, 대테러, 교통관리, 실종자 수색 및 구조 등 임무에 활용되고 있다. 또한 내년 2월경 참수리 헬기 3대가 전북, 충북, 제주지방경찰청에 추가 인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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