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1 아주경제] "비행기 와이파이도 가능하죠"...亞넘버원 KT SAT 용인위성센터 가보니

작성일
2019-09-02
조회
2281
무궁화 1호 발사 전인 1994년 개국한 국내 최초 위성통신 관제센터

우주 공간 내 위성의 궤도, 자세 조정 및 연료 수명 5~6년 늘리기도

몽골, 필리핀, 남중국해, 인도차이나 등 글로벌 고객사 확보 성장 가도

아시아나와 비행기 내 인터넷 제공 기술 IFC 도입 시범 서비스 진행

태평양 상공을 날고 있는 비행기 안에서도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시대다. 독도부터 남극 세종기지까지 인터넷 연결이 어려운 곳들도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육상과 원활한 통신이 가능하다. 5G(5세대 이동통신)가 닿지않는 지역의 한계도 위성으로 극복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국내 최초 위성센터의 모습은 어떠할까?

지난 30일 대한민국 최초 위성의 역사를 연 KT SAT 용인위성센터를 찾았다. KT의 자회사 KT SAT이 관리하는 용인 위성센터는 1995년에 발사된 무궁화 위성 1호의 안전과 원활한 통신 서비스를 위해 1994년 11월 개국됐다. 국가보안시설로 분류돼 개국 이후 일반 시민들에게는 단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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