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13] KT, 초연결 지능형 연구개발망사업자 선정...국내 최초

작성일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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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그리드=이준호 기자] KT가 양자 암호 통신망 공공 분야 구축 사업에 첫발을 내딛는 사업자가 됐다.

KT(대표이사 구현모)는 한국정보화진흥원(NIA)에서 발주한 '초연결 지능형 연구개발망(KOREN)'의 양자 암호 통신망 구축∙운영 사업자로 KT가 선정 됐다고 13일 밝혔다.

KT는 세계 최초로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 국제 표준을 완성한 기술력 덕분이라고 이번 성과에 대해 평했다.

양자 암호 통신은 빛 양자(알갱이) 입자인 ‘광자’를 이용해 정보를 전달하는 통신 기술이다.

양자는 ‘0’ 과 ‘1’의 정보를 동시에 가지고 있을 수 있는 ‘중첩성(superposition)’과 한번 측정되면 원래 상태로 돌아 올 수 없는 ‘비가역성(irreversibility)’을 가지고 있다. 이를 통신에 적용하면 데이터를 해킹이 불가능한 상태로 전달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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