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3]대구도시철도, 여자 화장실 불법 촬영 등 성범죄 원천차단

작성일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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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불법 촬영 등 여자 화장실에서 발생하는 각종 성범죄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성범죄가 발생했던 역을 위주로 불법 촬영 감지장치와 화장실 칸막이 상단부 차단막을 시범 설치했다고 밝혔다.

‘불법 촬영 감지장치’는 1호선 율하역과 2호선 죽전역에 설치됐다. 이 장치는 칸막이 위로 넘어오는 물체를 감지하는 장치로, 휴대전화기 등으로 불법 촬영을 시도할 경우 센서가 이를 감지해 경고음을 울리고 LED가 점등하는 방식이다. 화장실 이용자는 불법 행위자의 범죄 시도 상황을 즉시 인지할 수 있어 범죄 예방 효과가 예상된다.

공사는 이외에도 화장실 내 안심비상벨, 에스컬레이터 안심거울 등 다양한 범죄예방장치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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