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06]성남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원스톱 지원

작성일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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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온라인 상담 49건, 피해자 지원 연계 377여건에 달해

[경기 위클리오늘 박종국 기자] 성남시는 지난해 10월 문을 연 ‘성남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초기 상담부터 회복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나가고 있다.

7명의 전문가가 디지털 성 착취 피해자, 불법 촬영 유포·협박 피해자를 대상으로 피해 신고 접수 및 상담, 의료지원, 치료회복, 법률자문, 수사동행, 불법영상물 삭제연계 등을 통합 지원한다.

또한 아동·청소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양성평등 성 인식 함양교육과 학년별 디지털 성범죄 대처 동영상을 제작해 155개 초·중·고등학교에 배포하고 찾아가는 교육도 실시하는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에도 힘쓴다.

이와 함께 아동·청소년 성폭력 가해자 성 인식 개선 교육도 113회 실시하는 등 가해자 치유사업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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