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3] 42개국에 ‘치안한류’ 바람 분다…“한국 경찰 배우자”

작성일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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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7

42개국에 ‘치안한류’ 바람 분다…“한국 경찰 배우자”

경찰청, 올해 492억 규모 치안한류사업 진행
베트남 선진 과학수사 기술 전수 ‘모범사례’
요르단에 ‘빅데이터 치안시스템’ 해외 첫 수출
내년 12건 신규…경찰청장도 우즈벡 사업길 열어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베트남은 우리나라 경찰로부터 과학수사 시스템을 전수받아 한국형 증거분석실과 지문 및 족흔적 감식시스템을 구축했다. 실제 현장증거분석실 구축 4개월 만에 족흔적 시스템을 활용해 금속업체 침입 절도범을 검거 후 10여건의 여죄도 확인했다. 베트남 공안부 지휘부에서는 해당 시스템을 높이 평가하며 한국에 감사를 표했다.

전 세계에 ‘치안 한류’ 바람이 불고 있다. 베트남 이외 아시아는 물론 중미·유럽 등 40여 개가 넘는 국가에서 한국 경찰의 기술력이 동원된 치안 인프라 구축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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