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06] 흉악·악질 성범죄 막을 대한민국 ICT+BT

작성일
2021-09-06
조회
824

흉악·악질 성범죄 막을 대한민국 ICT+BT

 

2020 도쿄 올림픽 양궁 경기 TV 중계화면에 선수들의 심박수가 나오는 걸 보고 적잖이 놀랐다. 요즘 코로나 시국, 비대면 체온 측정 카메라는 익숙하다. 그런데, 멀리서 얼굴을 촬영하면 심박수를 측정하는 기술이라니.

올림픽 방송을 중계하는 올림픽주관방송사(OBS)가 양궁 중계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선수들의 심박수를 실시간으로 화면에 띄우자는 아이디어를 낸 거다. 영상 카메라로 얼굴을 찍으면 심박수가 나타나는 이 기술은 화제가 되기에 충분했다. 우리 남자양궁 김우진 선수가 연속 10점을 쏘면서 80대 안정 심박수를 유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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