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7 중앙일보] 베이징 명물 된 로봇경찰 '안순사'…영화 '로보캅' 이 현실로

작성일
2019-08-0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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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오후 중국 베이징의 왕푸징(王府井) 지하철역 입구. 작은 탱크처럼 보이는 기계 1대가 나타났다. 왕푸징은 서울의 명동 같은 베이징 최대 번화가다. 지나가던 시민들은 신기한 듯 바라보며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었다. 높이는 1m 남짓. 하체는 탱크 바퀴 모양에 파란색 상판이 올려져 있고, 지지대 위에 사람 눈 같은 카메라 2대가 달렸다.

‘안순사’(安巡士, 안전한 경찰이라는 뜻)라는 이름의 이 기계는 로봇 경찰이다. 환구망(换股网) 온라인판은 6일 “안순사라는 이름의 순찰 로봇이 돌아다니는 것이 베이징의 거리 풍경이 돼 버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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