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2 서울경제] 초대 경찰청장은 김구...경찰, 백범 흉상 설치 및 첫 기념식 개최

작성일
2019-08-1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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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경찰 역사’ 전담 조직을 정식 직제로 편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경찰관 대상 교육에 ‘역사와 정신’을 주제로 한 12시간짜리 표준교육과정을 의무화하는 등 역사교육도 대폭 강화한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과(科) 단위 ‘경찰역사담당관실’ 신설 방안을 검토 중이다. 경찰은 올해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경찰 역사를 재조명하고 참된 경찰 정신을 정립·계승하기 위해 지난해 4월 임시정부 태스크포스(TF)를 출범했다. 경찰청은 올해 말 활동 종료가 예정된 임시정부TF를 상설조직화할 방침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경찰 역사 연구를 통해 참된 경찰 정신을 일깨우고, 이를 통한 경찰관의 자긍심 고취가 실질적인 치안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임시정부TF 업무가 안정적으로 지속할 필요가 있다”며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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