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01] 테슬라·현대·혼다 등 자율차 경쟁…2023년부터 로보택시 뜬다

작성일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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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현대·혼다 등 자율차 경쟁…2023년부터 로보택시 뜬다

 

테슬라·현대·혼다 등 자율차 경쟁…2023년부터 로보택시 뜬다친환경 전기차와 함께 미래 기술로 대두되는 자율주행차 시장이 현대와 테슬라 같은 완성차 업체뿐 아니라 구글과 인텔 등 IT업체까지 끼어들면서 빠른 속도로 커지고 있다. 특히 빠르면 2023년부터 차량이 스스로 위험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자율주행 무인 택시 서비스가 시작 될 예정이서 보급이 확대될지도 주목된다.

정부도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해 범부처 기술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토교통부·경찰청 등 4개 부처가 2027년 융합형 레벨4+ 자율주행의 상용화를 목표로 총 1조 974억원 규모의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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