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생하는 랜섬웨어 등 기업 타킷형 사이버위협 동향을 침해사고 사례 중심으로 살펴본다. 또한 향후 내부 조직 보호를 위해 어떤 전략을 고려하고 준비해야하는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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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inelOne은 Agent 기반의 차세대 보안 솔루션으로서 PC 및 서버, 맥, 리눅스까지 다양한 OS에서 운영이 가능하며, 인터넷 또는 USB 등 다양한 경로로 유입되는 악성코드를 기존 보안 솔루션의 시그너처 방식이 아닌 인공지능(AI) 엔진을 활용하여 시그너처 없이 악성코드를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보안 솔루션입니다. 행위 기반 AI 분석엔진을 통해 APT 공격 및 랜섬웨어 방어에 효과적입니다. 차단 뿐 아니라, 랜섬웨어 감염 시 복구까지 지원 가능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발생하고 있는 랜섬웨어 범죄는 거의 대부분 국제 해커조직에 의해 초지능적·초국가적 해킹수법을 이용, 점조직 형태로 운영되고 있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법집행기관에서도 검거사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그간 경찰청에서 수사한 랜섬웨어 수사사례(2건)를 통해 랜섬웨어 공격수법, 범인 추적∙특정하게 되는 경위, 피해기관의 협조사항 등 실질적인 수사과정을 설명하고 시사점을 고찰하고자 한다.

1. 블록체인상의 랜섬웨어 동향
2. RaaS서비스의 동반자 가상자산
3. 가상자산에서의 랜섬웨어 추적 및 수사 소개

Zero day research is a huge threat to both corporation and national security.
But most of the zero day research is done not by malicious players, but by smart, curious and well-meaning researchers.
This keynote will present zero day research from the researchers’ and hackers’ point of view. How did it start? Why is zero day research being done?
what kind of research is being done? How is it used?
And subsequently, how should organizations effectively deal with it? How can this be managed successfully?
The presentation will focus on worldwide trends as well as trends specific to Korea, and will use examples that come directly from the speaker’s
own knowledge and experience, as someone who has been in the Zero day world for almost 25 years.

0-Day의 실제 거래 모습과 거래에서 주로 고려하는 것에 대과 더불어 현 0-Day 시장에서 수요자가 필요로 하는 주요 아이템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나아가 현재 거래되고 있는 0-Day 아이템의 실질적인 가치에 대해 살펴보고 우리가 현 상황에서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 생각해 보고자 한다.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공격 방식이 실행파일이 아닌 비실행(문서)파일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또한 생성형 AI 등장으로 피싱 사이트와 악성 메일, 악성 문서 제작이 자동화되고 있으며 더 정교해진 사회공학 기법 공격도 늘어나고 있다. 이로 인해 문서 파일에 숨겨진 악성코드가 내부 인프라에 유입되어도 기존에 설치된 시그니처와 행위 기반 기술로는 탐지가 쉽지 않기 때문에 진화하는 지능형 보안 위협까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대응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시큐레터는 이번 강연에서 ‘자동화된 리버스 엔지니어링 기술’ 과 ‘제로 트러스트 기반 문서 무해화 기술’ 을 결합한 차세대 보안 플랫폼을 제시하고 최근 악성코드 분석가의 해킹방어 기법과 분석 노하우를 반영한 위협분석 데이터 서비스를 소개한다.

먼저, 제로데이 Trend를 설명하고,
SK쉴더스 모의해킹 조직 EQST에서 연구한 제로데이 연구 방법론과, 이를 통해 발견한 제로데이 사례를 소개합니다.
또, 이를 효과적으로 방어하는 방법은 어떤게 있는지 소개합니다.

본 발표에서는 기존의 소프트웨어 취약점 중심으로 이루어진 제로데이에 대한 정의를 사이버보안의 관점으로 확장하여 설명한다.
그리고 제로데이 대응을 위해 제로데이로 인해 발생하는 사이버보안의 사각지대를 네트워크의 관점에서 세분화한 후, 세분화된 각각의 네트워크 보안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의 요구사항들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현존 기술로 해소되지 않았던 운용 및 시간상의 네트워크 보안사각을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위협사냥 기술인 ZDR을 소개한다.
1. 제로데이 문제의 심각성 : 보안 패러다임 진화의 필요성
2. 제로데이의 정의 : Host에서 Network로의 개념 확장
3. 기존 제로데이 대응 기술 : Threat Hunting
4. 제로데이 사이버보안 사각지대의 분류
5. 제로데이 문제 해결을 위한 대응 기술
6. 제로데이 공격 침투 검출 및 대응을 위한 기술: ZDR